광진·성북·동작에 신규 상업지 몰린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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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7:09
■ 서울 생활권계획 자치구별 분석 광진·성북·동작구는 앞으로 12년간 서울에서 신규 상업 용지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곳이다. 반면 종로·용산·중구 등은 당분간 상업지 신규 지정이 중단된다. 서울시가 지역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최근 수립해 공고한 생활권계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