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백사마을' 도시재생·재개발 병행 추진…정비사업 4년 만에 정상화될까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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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13:02
불암산 밑자락 구릉지인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에 자리해 일명 `백사마을`로 불리는 서울시내 마지막 달동네가 정비사업 추진 4년여 만에 저층주거지와 고층 아파트가 공존하는 새로운 정비형태로 개발된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백사마을 전체 부지(18만8900㎡) 중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