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건설, '0.1㎡' 지분 쪼개기로 장위뉴타운 재개발 장악 시도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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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15:10
아파트 브랜드 '루첸'으로 알려진 대명종합건설이 서울시내 땅을 0.1㎡씩 쪼개 차명으로 등기한 뒤 조합을 설립해 재개발 사업을 장악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14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대명건설 창업주 지승동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