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비율 최대 30%로…서울 재개발 어려워진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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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7:55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 의무비율이 현재 15%에서 최대 30%까지 대폭 강화된다.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성에 타격이 불가피하고 사업 추진이 늦어지면서 도심주택 공급이 되레 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