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813억 규모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M 신세계부동산정보 0 565 2021.05.02 19:04

현대건설이 작년에 이어 정비사업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수주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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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총 1770가구 청약이 진행돼 양은 많지 않지만 서울 서초, 경기 시흥, 대구 중구 등 주목할 만한 분양이 있다. 코로나19 여파와 21대 총선을 앞두고 분양시장이 주춤한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리얼투데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공시가격이 올해 4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역대 대통령 자택 중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집이 가장 상승폭이 컸다. 2일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4~6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대형사 브랜드 새아파트가 7100여 세대 정도 나올 예정이다. 과거 지방 중소도시에서 공급된 대형사 물량에는 적지 않은 청약수요가 몰리며 지역 내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운 단지들도 적지..

부동산시장에서 보유세발(發) 충격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선 고점 대비 7억원가량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매매됐다. 다음달까지 명의이전을

방배동에 위치한 서울 레미콘공장 용지에 청년 일자리플랫폼이 들어선다. 청년층 유동인구비중이 높다는 특성을 살려 청년 창업공간을 조성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초구는 8일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

올해 4000세대 이상 매머드급 단지가 수도권과 부산 등지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장 모두 10대 건설사가 시공을 맡는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공급 예정인 4000세대 이상 대단지는 7곳..

한경닷컴과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5월 11일(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2020 유망 수익형부동산 투자 박람회’ 분양업체 참가신청을 마감한다.

◆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으로 손꼽히는 용산 철도정비창 용지(51만3000㎡)에 아파트 8000가구를 짓기로 했다. 정부는 앞서 재작년과 지난해 수도권 30만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