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억하고 오르는 집값, 총리 거론되는 김현미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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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9:52
부동산 업소에서 "집 팔 생각 없느냐"고 전화로 묻는다. 팔 생각은 없지만 "얼마나 나가는데요?"하고 되물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2억쯤 더 부른다. 어깨가 으쓱해진다. 부자가 된 것같다. 그런데 옮겨가고 싶은 동네 같은 평수 아파트는 4억 더 올랐다. 옮겨 갈 가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