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아파트 '줍줍'에 현금 16억 들고온 사람 4000명...
신세계부동산정보
0
576
2020.05.05 16:48
분양가가 16억원에 육박하고 규제로 인해 대출을 전혀 받을 수도 없는 위례신도시 펜트하우스 2가구 '무순위 청약(줍줍·줍고 줍는다는 뜻)'에 4000명 넘는 인파가 몰렸다. 시중의 현금부자들이 들고 있는 유동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