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개최에 쌍용건설 시공능력 재조명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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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1:08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의 개최 장소가 싱가포르로 확정되면서 쌍용건설의 시공능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회담 장소 후보로 알려진 `샹그릴라 호텔`과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센토사 섬` 세 곳 중 두 곳에 쌍용건설이 시공한 호텔이 있기 때문이다.스카이파크로 유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