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줍줍'에…현금 16억 들고 4천명 달려왔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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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17:22
분양가가 16억원에 육박하고 규제로 인해 대출을 전혀 받을 수도 없는 위례신도시 펜트하우스 2가구 '무순위 청약'(줍줍·줍고 줍는다는 뜻)에 4000명 넘는 인파가 몰렸다. 시중의 현금부자들이 들고 있는 유동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