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대책이 최대 난관…용적률 특혜 논란도 과제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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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7:52
◆ 1기 신도시 정책 혼선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대한 빨리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2024년으로 예정된 시점이 획기적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인구 100만명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