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명의로 아파트 산 언니, 집값 담합 현수막 내건 입주민 "다 걸렸다"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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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16:00
언니가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동생의 이름을 빌리거나 부부 공동명의로 집을 사는 과정에서 편법 증여한 사례들이 당국의 조사에 적발됐다. 현수막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