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강 최고높이 창동역에 49층 랜드마크 첫삽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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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1:19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북 균형발전 핵심 프로젝트인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드디어 첫삽을 떴다. 창동역세권에 최고 높이 49층 높이 규모로 2023년 완공되면 흔히 `노도강(노원·도봉·강북)`으로 불리는 서울 북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