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청담동 빌딩 매각…시세차익 300억 '대박'
신세계부동산정보
0
477
2021.06.21 14:01
탑스타들의 건물 매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008년 사들인 서울 청담동 빌딩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비는 지난 2008년 약 168억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