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5개단지 5천가구 통합리모델링 사실상 무산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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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7:33
총 5000가구, 최대 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추진된 서울 용산구 이촌동 통합 리모델링이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올해 초 건영한가람, 강촌, 코오롱, 대우, 우성 등 5개 단지 50개동 5000가구 규모로 시작된 통합 리모델링 사업에서 우성아파트가 가장 먼저 이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