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설일자리 6만5천명 줄어
신세계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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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7:34
용접공과 배관공이 외국인 기술자 유입에도 다른 직종에 비해 일자리와 임금을 위협받지 않는 `블루오션` 일자리로 꼽혔다. 최근 건설 현장에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늘어 국내 일자리가 부족해지는 점을 고려해도 늘 초과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라는 얘기다.4일 한국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