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80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해온 라인건설은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100명으로 확대했다.
라인건설 강영식 대표는 "당사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 문화예술 분야에 튼튼한 버팀목이 되는 글로벌 미래인재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양성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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