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15개 기관 20명의 근로자(노동)이사를 임명했다"면서 "앞으로 120다산콜재단만 근로자(노동)이사를 임명하면 정원기준 100인 이상 기관은 모두 도입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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