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홈페이지가 개편될 경우 지금까지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거나 PC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택청약 신청이 모든 디바이스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고 SH공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텍스트 중심의 기존 홈페이지를 이미지 중심으로 변경 ▲홈페이지 메뉴를 통·폐합해 이용자가 정보를 찾기 쉽도록 재구성 ▲해킹 및 사이버침해로부터 보안 강화 등을 개선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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