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곡성 지역은 하룻밤 새 4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농경지, 시설물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이번 구호물품 전달을 통해 곡성 수재민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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