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20㎏ 백미 1015포대(5800만원 상당)로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주현 재단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건설업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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