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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센트럴포레’ 2차 조합원 모집에 견본주택 북적

입력 : 
2017-12-11 17:05:14
수정 : 
2017-12-11 17: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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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와 세교신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리는 더블생활권 아파트로 각광 받으며 1차 조합원 모집을 조기에 마감한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센트럴포레’가 최근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북적이며 다시 한번 성공 예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차에 이어 2차조합원 모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 1,560가구의 랜드마크 대단지 프리미엄, 전 세대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평면 구성 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층부 오픈 발코니, 4층 테라스, 최고층 다락방 시공 등 층수별 맞춤 특화설계도 적용돼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을 방문한 여모씨(43세, 여)는 “1차때 지인이 조합원 신청을 했는데 그때 당시 좋아보여서 눈여겨 보고 있었다”며 “오산과 동탄신도시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근 학군, 개발호재 등도 풍부해 거주하기 최적의 입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센트럴포레’는 뛰어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인근에 위치하며 세마역, 동탄역SRT(수서발고속철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예정), 환승센터(계획) 등이 단지와 인접해 모두 완공되고 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방도 317번과 필봉터널•금오터널(2019년 개통예정)이 있어 동탄신도시로의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이로 인해 세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 두 곳의 다양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생활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필봉산과 반월봉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전망도 좋다. 또 반경 1km 내 물향기수목원이 위치해 있으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스포츠센터, 홈플러스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2019년 완공예정인 오산 안전산업 클러스터, 단지와 250m거리에 위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테마파크(2020년 완공예정), 약 16만평에 달하는 운암뜰복합개발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이 개발호재들을 중심으로 인근에 다양한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테마파크의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인 만큼 오산을 대표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 세미초, 필봉초, 매홀중, 매홀고, 세교고, 세마고 등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특히 세마고의 경우 ‘자율형 공립고’로 기존 공립학교보다 학비가 저렴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자율 편성권을 가진다.

이로 인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 능력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주는 명문고등학교로 지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조합원 분담금 및 업무대행비외 별도의 추가분담금이 없는 ‘확정분담금’ 제도와 사업계획 미승인시 조합원이 납부한 금액 전액환불을 보장하는 ‘계약금전액안심보장제’가 적용된다.

사업승인 후에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60%(금리 4.5%이내)까지 보장돼 부담까지 낮췄다. 일부 타입에 한해서 최소 2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공급가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보장제’도 적용돼 안정성도 보장한다.

특히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센트럴포레’와 가장 인접한 A단지와 B단지의 분양가가 각각 900~1,000만원에 육박하는 것과 비교해 이 단지는 3.3㎡당 7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사업의 안정성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생활인프라, 뛰어난 교육환경으로 인해 이번 2차 조합원 모집에서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조기마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센트럴포레’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석우동 18-3번지에 위치한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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