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부동산

[포토] `사랑의 연탄` 배달갑니다

입력 : 
2017-12-11 17:06:40
수정 : 
2017-12-11 17:20:52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지난 8일 중견 건설사 한양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나눠줄 연탄·김장을 갖고 인천남동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앞줄 왼쪽부터 허은 경영지원본부장, 서홍 주택개발사업본부장. [사진 제공 = 한양]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