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부동산

원하는 빌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당산동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

입력 : 
2021-04-06 16:15:02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사진: 이안공인중개사무사사무소 제공
최근 서울 및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아파트를 대신해 신축빌라로 내 집 마련에 나서거나 빌라 전세 입주를 고민하는 사람이 상당하다.

신축빌라 분양은 비전문가인 일반 수요자들이 비교 분석하기 쉽지 않다. 신축빌라 분양 및 전세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중개업체가 필요한 이유다.

당산동에 위치한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는 젊은 팀원들로 구성돼 서울 전 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외곽지역까지 빌라매매 전문부동산, 빌라전세 전문부동산으로써 활발하게 중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컨설팅을 바탕으로 고객의 상황과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파악, 이를 통해 고객의 원하는 집을 빠르게 찾아주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진설명
사진: 이안공인중개사무사사무소 제공
또한 일시적 2주택으로 양도소득세 문제로 빌라를 빨리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빌라 매수를 원하는 매수인들은 구옥보다는 신축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기존 구옥이 매매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는데, 당산동 이안부동산은 지역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매매되지 않은 빌라(주택)도 평균 2개월 내 매매를 성사시켜 화제가 된 부동산으로, 상황에 따라 직접 매입을 진행하기도 한다.

전세를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집으로만 추천해 임차인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있다. 고객이 집을 마음에 든다고 해도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집이라면, 계약을 추천하지 않는다.

이안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개인이 전문적인 지식 없이 혼자 계약에 나서는 경우, 불합리한 일을 경험하게 될 수 있다”라며 “당사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팀원들이 수요자들의 입장에서 신축빌라를 중개해 이 같은 우려를 덜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 소재지는 당산동이나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외곽까지 부동산 중개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컨설팅으로 최적의 매물을 연결, 집을 사고파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울 부동산 대표 업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