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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숲 속 안전한 저택 ‘그랑빌 더 포레’ 4월 오픈 예정

입력 : 
2021-04-09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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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그랑빌 더 포레
최근 아파트 위주 공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심 숲 속 안전한 저택 ‘그랑빌 더 포레’가 4월 오픈 소식을 알리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 위치한 ‘그랑빌 더 포레’는 18,000㎡의 대지에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 가능한 10개 타입 총 32개 저택으로 구성된다. ‘그랑빌 더 포레’는 부와 치유의 기운이 가득한 명당 개금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개금산의 경사진 지형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단지로 인근에 3.5km의 산책로가 있어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또 언택트 시대에 외출을 하지 않아도 내 집 안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4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거실 마당과 자쿠지, 노천탕 등 프라이빗하게 활용 가능한 하늘 중정 마당, 광주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마당, 주방과 연결된 BBQ 마당, 집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뒷마당 등 테라스와 여러 마당이 있어 건강한 쉼을 누릴 수 있다.

저택 내부 공간에는 스타일러 등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쾌적한 드레스룸, 여행용 가방이나 운동용품을 여유롭게 수납하고 여성들의 로망까지 실현시켜주는 고품격 슈즈룸, 런드리룸 등 차별화된 특별 설계를 적용했다.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영화, 음악 감상, 당구, 골프 등의 스포츠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취미 공간과 세대 내 2~3대 주차가 가능한 개별 주차장도 있어 명품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다.

‘그랑빌 더 포레’ 관계자는 “개금산에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1%의 주거 품격을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며 “단 32세대만을 분양하는 명품 단지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랑빌 더 포레’는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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