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집'은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가 집값의 10%로 장기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면서 10년 뒤에는 최초 공급가에 집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위는 또 2기 화성동탄2·양주회천·파주운정3·평택고덕 내 유보 용지 중 일부를 주택 용지로 활용해 약 5800가구를 내년 중 사전청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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