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주택사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공간에서는 고객이 아바타로 직접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분양 상담과 광고도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뤄진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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