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배려정책 부작용은
◆ 공공주택 50만가구 ◆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1인 가구가 급증하며 이들에 대한 주거 공급이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하면서도 "공공에서 청년층 1인 가구에 중형 평형 주택까지 공급을 확대하면 엄청난 역차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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