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회장은"주택건설산업의 위기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시기에 막중한 소명을 맡겨주신 회원들 성원에 보답하겠다"며"회원사의 화합과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2024-05-02 18:39 기준
2024-05-01 19:05:10
2024-05-01 14:41:54
2024-05-01 08:21:21
2024-05-01 21:58:54
2024-05-01 09:52:04
2024-05-01 17:36:50
2024-05-02 03:55:04
2024-05-02 06:33:44
2024-05-01 18:51:35
2024-05-01 11: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