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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붉은 벽돌마을' 명소로 조성
붉은 벽돌로 된 건축물 68%가 밀집해 있는 서울 성수동1가 685 일대가 `붉은벽돌 마을`로 재탄생한다. 29일 서울시는 성동구와 함께 서울숲 인근 성수동1가 685 일대(대지면적 7만1220㎡)를 붉은벽돌 마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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