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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M&A 무산시킨 잠재부실 선반영 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았던 대우건설 매각 작업이 예상치 못한 '잠재 부실' 문제로 좌초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호반건설은 대우건설 해외사업장에서 추가 부실이 얼마나 더 있을 지 모른다는 이유로 발을 뺐다. 대우건설의 해외 사업장은 300여 곳이 넘는다. 이 때문에 건설업계에서는 대우건설이 잠재 부실을 이처럼 신속하게 반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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