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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서 1.2조원 규모 투아스 터미널 매립공사 수주…올해 첫 해외 수주
현대건설이 올해 첫 해외공사 수주 소식을 알려왔다.현대건설은 일본 펜타오션,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지난 21일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이 발주한 투아스 터미널 Phase2(Tuas Finger 3) 매립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총 11억 달러(한화 약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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