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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전세금 떼먹고 도망갔어요'…세입자 283명 564억 꿀꺽, 집주인 공개 이뤄질까
# 서울 강북구 소재 아파트를 가진 A씨는 집을 처분하기 위해 세입자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집을 비우겠다던 세입자가 계약 만기 한달을 앞두고 돌연 갱신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나와 골머리를 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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