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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환경영향평가 통과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용지에 추진 중인 105층 빌딩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프로젝트가 환경영향평가 문턱을 넘었다. 다만 아직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건축심의, 굴토심의 등 3개 절차가 남아 있어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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