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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노미] 역세권 원룸 20년 넘게 사모으다가 결국…
300억원대 자산가인 김영수씨(가명·55)는 지난 20년간 서울 건대입구역(2·7호선) 인근 원룸 건물만 사모아 부자가 됐다. 아파트 상가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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